
중국 톱모델 초우 웨이의 '므흣 사진'들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제뉴스전문 프레스원에 따르면, 초우 웨이가 신인시절부터 속옷, 반라,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들이 최근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속 초우 웨이는 피부가 비칠 정도로 얇은 속옷을 입었고, 가슴을 반만 가리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등 상당히 자극적이다. 초우 웨이의 가슴 사이즈는 E컵으로, 일반 모델에 비해서 상당히 육감적이다.
수영복 사진 역시 치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비키니라든지 살짝 비치는 원피스를 입어 일본의 AV 모델 못지 않게 야릇하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한편 초우 웨이는 진흙탕 속에서 공을 다루는 화보로 '월드컵 미녀'라는 칭호를 얻고 있다.










출처: 중일뉴스전문 프레스원(press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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