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북이라는 생소한 디지털 디바이스가 알려진 것 사실 아마존에서 개발한 kindle(킨들)을 그 시작으로 봐도 무리는 아닐텐데요. 아마존은 자신들이 보유한 방대한 책 컨텐츠를 바탕으로 아주 큰 성공을 거두고 대중화하는데 노력을 쏟고 있죠. 이에 우리나라 브랜드들도 북매니아들을 기반으로 한 이 엄청난 잠재시장을 인식하고 이북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그 결실이 하나 둘 우리들에게 소개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삼성에서 최근 출시한 SNE-60/60K(교보문고 잔용모델)가 그것이죠.
출처: 켄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shin_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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