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아바타 스타2를 노트북에서!" 아수스 신형 G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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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아바타 스타2를 노트북에서!" 아수스 신형 G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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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kr.asus.com)는 최고사양을 자랑하는 게이밍 노트북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아수스 G73Jh 노트북은 스텔스기를 형상화한 미래형 디자인으로 인텔 코어 i7-820QM을 탑재하여 모바일 플랫폼에서 터보부스트, 하이퍼스레딩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ATI Mobility Radeon HD 5870을 탑재하여 최강의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G51Jx는 3D 게이밍 노트북으로 아바타 게임 번들이 함께 포함되어 극장에서 느꼈던 아바타의 박진감을 노트북에서 느낄 수 있다.

아수스의 G51JX 3D와 G73JH은 각각 최신 쿼드코어 CPU인 인텔 코어 i7 720QM 프로세서와 i7-820QM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재 부팅 없이 전원버튼의 클릭만으로도 오버클럭킹이 가능해 일반 컴퓨터 사용 환경은 물론 3D 게임실행 시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G51JX 3D 은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을 가능케 하는 120Hz LED 백라이트 LCD패널로 풀 해상도급의 3D 영상과 함께 1GB의 전용 메모리를 포함한 지포스 GTS360M 그래픽카드를 채용해 어떤 게임에서도 잔상 없이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아수스의 G73Jh 제품은 다이렉트X11을 지원하는 ATI의 최신 모빌리티 라데온HD5870 그래픽카드와 17.3인치의 풀 HD패널을 탑재해 생생하고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을 노트북에서 즐길 수 있다. 

아수스 코리아 지사장 케빈 두는 "2009년 말 세계 최초로 3D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했던 아수스가 올해 성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ROG제품을 출시 하여 게임을 사랑하는 한국의 열혈 게이머들에게 더욱 입체감과 현실감 있는 게임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 전했다.

아수스 G51JX-IX03 는 지난 8일 출시되어 아바타 게임 번들과 함께 제공되며, G73Jh-TZ064V는 오는 17일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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