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55인치 UHD TV 58만9000원 특가 판매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선임기자]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디스플레이랜드의 55인치 대형 UHD TV를 58만9000원, 65인치를 88만9000원에 오는 21일까지 한정수량 특가 판매한다.
위메프에 따르면 디스플레이랜드는 디스플레이포트 영상 처리 장치 및 백라이트 유닛 전원 등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해외 판매 1위, 국내 최초의 오버클럭, 자체 기술력으로 제작한 보드 등 10년 이상 최고의 모니터를 생산해 온 디스플레이 전문 중소기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DP550UHD METAL(55형)과 DP650UHD METAL(65형)은 중소기업 최초로 9.7mm슬림패널을 사용했다.
프레임부터 백패널까지 풀 메탈로 만들어져 금속 특유의 질감이 가져다주는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이 특징이다.
178°의 넓은 시야각과 저해상도의 영상도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업스케일링 기능을 갖췄다.
화면이 미세하게 깜박이는 플리커 현상을 방지하는 플리커프리(Flicker Free)가 탑재돼 오랫동안 화면을 시청해도 쉽게 눈이 피로해 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구매고객을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A/S)도 철저하게 마련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300여개 이상의 A/S지점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 고장 시 소비자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며 "제주도까지 배송설치와 A/S까지 처리 지원하는 시스템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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