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짜먹는 슈퍼1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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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짜먹는 슈퍼100 출시
  • 최동훈 인턴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5월 11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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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인턴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오는 15일 농후 발효유 '짜먹는 슈퍼100'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딸기 과즙을 넣은 '후레쉬 딸기'와 국산 원유를 사용한 '소프트 요거'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디즈니 인기 캐릭터인 '올라프'를 패키지에 사용해 소비자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며 "또 이번에 짜먹는 형태로 출시해 제형을 다양화했다"고 말했다.

떠먹는 발효유 브랜드 '슈퍼100'는 지난 1988년 출시됐다. 현재 딸기·블루베리·복숭아·플레인 등 4종이 판매되고 있다.

제품 용량은 90g이며 가격은 개당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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