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2종은 딸기 과즙을 넣은 '후레쉬 딸기'와 국산 원유를 사용한 '소프트 요거'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디즈니 인기 캐릭터인 '올라프'를 패키지에 사용해 소비자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며 "또 이번에 짜먹는 형태로 출시해 제형을 다양화했다"고 말했다.
떠먹는 발효유 브랜드 '슈퍼100'는 지난 1988년 출시됐다. 현재 딸기·블루베리·복숭아·플레인 등 4종이 판매되고 있다.
제품 용량은 90g이며 가격은 개당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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