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은 대선 기간 줄곧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해왔다. 취임 후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한편 집무실에 상황판을 걸어놓고 일자리를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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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대선 기간 줄곧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해왔다. 취임 후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한편 집무실에 상황판을 걸어놓고 일자리를 챙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