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86억원으로 11.3%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억원에 그쳐 작년대비 83.5% 줄어들었다.
흥국에프엔비 관계자는 "신규 시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 투입과 조직보강 및 마케팅 비용 발생 등 판매관리비 증가가 영업이익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선투자 차원의 비용 투입 효과가 2분기 이후 실적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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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86억원으로 11.3%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억원에 그쳐 작년대비 83.5% 줄어들었다.
흥국에프엔비 관계자는 "신규 시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 투입과 조직보강 및 마케팅 비용 발생 등 판매관리비 증가가 영업이익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선투자 차원의 비용 투입 효과가 2분기 이후 실적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