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가정의 달 맞아 '숙면 타퍼 특별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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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가정의 달 맞아 '숙면 타퍼 특별전' 실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5월 04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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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가정의 달 맞아 '숙면 타퍼 특별전' 실시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숙면 타퍼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브자리는 이번 특별전에서 '시그니쳐 타퍼'를 체험특가로 판매한다. 시그니쳐 타퍼는 바닥이나 매트리스 위에 올려 매트리스의 기능을 보완하고, 체압 분산을 돕는 제품이다. 지난 3월 중순 출시 이후 50여일만에 2600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이브자리 대표 타퍼로 자리매김했다.

'시그니쳐 메모리폼 타퍼'는 3T(3cm)와 5T(5cm)로 구성됐다.

3T는 내구성이 뛰어난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제작, 누웠을 때 개인의 신체 형상대로 변화해 체압 분산을 돕는다. 5T는 상층부에 고밀도 메모리폼, 하층부는 고탄성 폼이 지지해주는 2중 레이어 구조로 이뤄져 편안한 느낌을 준다.

5T 기준으로 S사이즈는 원가 50만원 제품을 40만원에, Q사이즈는 원가 62만원 제품을 49만5000원에 체험특가로 판매한다.

삼단으로 접을 수 있는 '시그니쳐 메모리폼 삼단타퍼'도 체험특가로 판매한다. 비교적 무게가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며, 공간활용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5T 기준으로 S사이즈는 원가 40만원 제품을 32만원에, Q사이즈는 원가 54만원 제품을 43만원에 체험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0일까지 '엄마 아빠 새.침.소 프로젝트' 이벤트 게시물에 부모님이 지금 쓰고 있는 침구의 사용 기간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된다. 부모님 침구 인증 사진을 같이 올리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1등 '시그니쳐 메모리폼 삼단타퍼'(1명) △2등 '시그니쳐 에어홀 메모리폼 베개' 2개(1명) △3등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5명) 등을 증정한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숙면에 대한 관심이 늘고 타퍼 제품군 판매가 지속 성장함에 따라 이번 특별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브자리 '숙면 타퍼'가 가족과 부모님의 건강한 잠자리를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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