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532억원 규모 전기차 부품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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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 532억원 규모 전기차 부품 공급계약
  •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4월 14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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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삼기오토모티브는 14일 531억8500만원 규모의 전기차 모터하우징 3종 부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LG전자며,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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