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원들이 17일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몸무게 240㎏의 빅토리아 라카투스(25)를 구급차에 태우고 있다. 라카투스는 다음날인 18일 비만인 사람들을 위한 병원에서 첫 아이를 낳았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조대원들이 17일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몸무게 240㎏의 빅토리아 라카투스(25)를 구급차에 태우고 있다. 라카투스는 다음날인 18일 비만인 사람들을 위한 병원에서 첫 아이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