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이날 신 부회장이 한국방문의 해(2010∼2012)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한국 관광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10억 원을 맡겨왔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지난해 9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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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이날 신 부회장이 한국방문의 해(2010∼2012)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한국 관광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10억 원을 맡겨왔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지난해 9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