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바닷가에서 비키니 요가 자세 '보고도 믿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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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바닷가에서 비키니 요가 자세 '보고도 믿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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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진서는 과거 자신의 SNS에 바닷가 모래사장 위에서 요가 장면을 촬영해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진서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채 몸을 활처럼 휘는 고 난이도의 자세를 취했다.

윤진서는 6일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위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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