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생활愛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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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생활愛카드' 출시
  • 뉴스관리자 web@ccc
  • 기사출고 2009년 12월 18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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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월납 요금, 주요 할인점, 병원 및 약국에서 월 최대 4만원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愛카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활愛카드'의 가장 큰 강점은 아파트관리비, 통신비, 생활가전 렌탈비, 방문학습지 대금 등 월납 요금을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 주는 것이다.

생활愛카드 전월(1일~말일 기준) 신판 이용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원, 60만원 이상이면 2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대상 아파트는 전국 총 1만4천 여 아파트 단지이며, 통신업체는 KT, SKT, LGT, LG파워콤, SK브로드밴드, T-Broad가 있다.
 
또한 웅진코웨이의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렌탈요금, 웅진씽크빅, 교원(구몬),  한솔교육의 방문학습지 요금도 '생활愛카드' 자동이체 할인 대상이다. 

3대 대형 할인점과 병원 및 약국에서도 생활愛카드 전월 신판 이용금액에 따라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인터넷을 통환 영화 예매 할인, 국 주요 테마파크 할인, 미용실 할인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대상점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모든 생활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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