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착한 마음씨 이어 착한 비주얼...이른바 '천사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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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착한 마음씨 이어 착한 비주얼...이른바 '천사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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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배우 박신혜가 출중한 연기력과 수려한 비주얼 뿐만 아니라 착한 마음씨를 통해 세간을 훈훈케 하고 있다.

박신혜와 팬들은 지난 2012년부터 다국적 팬들로부터 모은 후원금으로 전세계 아동들을 돕는 '별빛천사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일명 '별빛천사 프로젝트' 과정을 거치며 아프리카 가나에 아동 교육, 정서지원 시설 '신혜센터'를 완공한 바 있다. 이는 박신혜의 선행을 피력하고 있기에 의미가 있다.

또 박신혜와 팬들은 최근 기아대책으로 기부한 쌀을 서울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 이는 지역 독거노인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라는 후문이다.

이같은 상황 속 그의 순백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신혜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치 천사를 연상케 하는 수수한 모습으로 우아한 자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그는 청초한 면모와 그의 선행이 부합되는 인상을 남겨 한층 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신혜는 전작 SBS '상속자들'을 비롯해 다채로운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그의 연기적 활동과 또 다른 선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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