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전KPS, 4분기 실적 충격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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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전KPS, 4분기 실적 충격에 '급락'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2월 24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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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한전KPS가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에 24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KPS는 전날보다 1만4600원 내린 7만7700원에 거래됐다. 한전KPS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7% 감소,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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