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최고급 엄선 2016년 설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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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최고급 엄선 2016년 설 선물세트 출시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1월 28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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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최고급 엄선 2016년 설 선물세트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보해양조(대표 임지선)는 설을 맞아 최고급 제품으로 엄선한 '보해 설 선물세트' 9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보해양조에 따르면 이번 선물세트는 최상의 국산 복분자를 엄선해 진한 풍미가 일품인 '보해복분자주' 선물세트와 국내 최대 규모의 매실농원인 해남 보해매실농원에서 수확한 최상급의 매실로 만든 '매취순' 선물세트 3종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정성과 실속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해남 보해매실농원에서 수확한 청매실로 만든 '자연이 준 선물 매실절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보해양조는 '보해복분자주'와 전용잔을 함께 구성한 '보해복분자 드림 세트'를 마련했다. 가격은 2만3000원.

땅끝마을 해남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최상의 국산 청매실로 담근 프리미엄 매실주, '매취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매취순 선물세트는 매취순 12년을 비롯, '매취순 OLD 3본입 세트', '매취순 오리지널 3본입 세트' 3종으로 구성돼 있다.

3L의 매취순 12년 1병과 제품을 세울 수 있는 황금빛 거치대가 1세트다. 가격은 4만2000원.

매취순 OLD 3본입 세트는 10년간의 오랜 숙성과정을 거친 청매실의 깊은 맛과 풍부한 향이 일품인 '매취순 10년' 3병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2만4000원.

매취순 오리지널 3본입 세트는 매취순 오리지널 3병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보해매실농원에서 자란 국산 청매실만을 사용, 진하고 깊은 풍미와 황금빛 색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4000원.

프리미엄 국산 매실 원액에 화이트 와인을 더한 플럼와인 '매이(MAY)'도 만날 수 있다. '매이 4본입 세트'는 300ml 4병이 1세트로 가격은 8000원이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보해양조㈜ 고객상담실(080-585-3111)로 문의하면 된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선물하는 이의 감사하는 마음과 정성, 받는 이의 건강과 품격까지 고려하여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보해양조가 선보이는 명주들과 함께 덕담과 따뜻한 정이 오가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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