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새로워진 원두 '설 선물세트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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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새로워진 원두 '설 선물세트 2종' 선봬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1월 21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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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새로워진 원두 '설 선물세트 2종' 선봬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는 설을 앞두고 새 원두를 사용한 '설 선물세트 2종'을 내달 10일까지 선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고급 커피를 찾는 고객 니즈를 위해 싱글오리진 원두와 특별한 MD용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엔제리너스커피가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오리진 원두는 한 농장에서 재배한 품종의 원두다. 각 원두의 산지별 고유의 특색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커피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진한 다크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수마트라 만델링'과 고소한 넛츠류와 밀크초콜릿 향미의 '페루 찬찬마요', 과일향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특징인 '코스타리카 엘 인디오', 오렌지향의 상큼하고 마일드한 커피 '에티오피아 시다모 G2'가 대표 제품이다. '

설 선물세트 2종은 싱글오리진 원두 4종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한 원두 1종과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매직머그 2개로 구성한 '머그세트', 높은 보온과 보냉력 유지로 유명한 '써모스 보온병 1개'로 이뤄진 '텀블러세트'다.

가격은 각각 3만원, 4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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