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셀트리온(068270) 주가가 강세다. '램시마'의 미국 허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8일 오전 10시9분 현재 셀트리온은 5100원(5.14%) 오른 10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동사 램시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위한 공식 관문인 자문위원회의 일정이 내달 9일로 확정됐다"며 "모든 적응증에 대한 램시마의 미국 허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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