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한미반도체(042700)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 중국 반도체 투자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6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200원(1.63%)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김민지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비 21.8% 성장한 1437억원, 영업이익은 38.1% 증가한 326억원 등으로 전망한다"며 "중국 반도체 투자 수혜와 신규 장비로 재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