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등 모바일 간편결제 소비자가 평가한다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이 되는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시럽페이 △SSG페이 △옐로페이 △카카오페이 △케이페이 △티몬페이 △페이나우 △페이코 등 10개다.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www.smartconsumer.go.kr) '소비자톡톡' 코너에 들어가 이용 경험이 있는 서비스에 대해 직접 평가를 하면 된다.
평가 결과는 소비자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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