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평화정공(043370)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추가 상승여력이 돋보이는 데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오전 10시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평화정공 주가는 전날보다 800원(5.69%) 오른 1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김진우 연구원은 "바닥에서 반등한 중국 관련 부품주 중에서도 특히 추가 상승 여력이 돋보인다"며 "특히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배로 작년 0.9배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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