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미네랄 잉크 브로우' 2종 출시
상태바
스킨푸드 '미네랄 잉크 브로우' 2종 출시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8월 11일 16시 12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킨푸드 '미네랄 잉크 브로우' 2종 출시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스킨푸드는 여름철 워터파크에서도 자신 있게 눈썹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브로우 틴트 '미네랄 잉크 브로우'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프태닝 성분을 함유해 틴트 효과가 3~7일간 지속되며 잉크 마커로 쉽고 간편하게 원하는 스타일의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보다 부드럽게 밀착된다.

딥 브라운과 라이트 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헤어 컬러나 눈동자 컬러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타투 효과가 지속되길 원할 경우 저녁 세안 후 스킨케어 전 단계에서 원하는 눈썹 모양을 그려주면 다음날 세안 후에도 자연스러운 눈썹이 연출된다. 2~3일 연속으로 리터치 해주면 타투 효과가 더욱 오래 지속된다.

일시적인 메이크업 효과를 원할 경우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원하는 눈썹 모양을 그려준 뒤 잉크 브로우를 눕혀 눈썹 사이사이 빈틈을 섬세하게 채워주면 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눈썹은 메이크업의 완성도나 인상을 좌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스킨푸드 '미네랄 잉크 브로우'는 흐릿한 눈썹 때문에 고민이거나 여름철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