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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한 식구 윤진서, 아슬아슬 19금 포스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AOA와 같은 소속사인 윤진서의 과거 바다 요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AOA 소속사 식구 윤진서는 지난 2014년 자신의 SNS에 "바다요가, 해변에서 수영만 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요가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윤진서는 사진 속에서 여러가지 요가 자세를 취하며 풍만한 몸매를 뽐내 뭇 남성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그가 입은 검은색 비키니는 하얀 모래사장과 대비를 이루며 AOA 소속사 윤진서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백연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