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펩트론(087010)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2일 오전 9시45분 현재 펩트론은 시초가인 3만2000원보다 9600원(30.00%)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는 1만6000원이었다.
펩트론은 기초 의약물질,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다. 연구용 펩타이드 합성제품 생산이 주 사업이다. 지난해 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