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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출범 1주년' 정기예금 특판 실시
[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OK저축은행(대표 최윤)이 1000억원 한도로 'OK저축은행 출범 1주년 기념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
OK저축은행에 따르면 특판 정기예금은 최소 가입금액이 10만원인 정기예금이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기본금리 연 1.9%에 우대금리 0.5%포인트를 더해 연 2.4%의 높은 금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영업점 창구 가입과 인터넷뱅킹 가입 모두 금리는 동일하다.
OK저축은행은 7월7일부터 8일까지 지점을 방문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떡, 음료 등 다양한 다과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 소비자에게는 풍선을 나눠줄 예정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축은행 건전경영 및 이해상충 방지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타의 모범이 되는 저축은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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