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휴비츠(065510)가 다음달 출시되는 신제품 검안기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18분 현재 휴비츠는 750원(3.50%) 오른 2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지용 연구원은 "평균판매단가(ASP)가 가장 높은 검안기(시력 측정기기) 신제품이 다음달 출시된다"며 "리플렉터, 렌즈미터 등 3종류의 신제품 출시로 30억원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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