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대한유화(006650)가 강세다. 2분기에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대한유화는 4000원(2.02%)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석유화학 시황 호조 속에 사상 최대 실적인 9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기대치 619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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