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학교 다녀온 딸이랑 같이 온 택배....^^
딸이 기다리던 그린핑거가 왔습니다.
예전 마트에서 샘플 하나 얻어 사용하면거 냄새가 좋다고...사달라고 졸랐던 그 로숀입니다.
체험단이 되어 경험하게 된 그린핑거.....용기도 넘 이뻐요...^^
이쪽 저쪽....정말 앙증맞고 귀여운 그린핑거...
이 봄에 어울리는 아이 로숀입니다.
사용할때는 잎을 빼고 ..보관중에 끼우겠다고 하는군요.
벌써부터 핑거사랑~~~
당장 세수하고 달려온 딸...^^
향이 너무 좋네요...부드럽게 다가오는 느낌...피부가 촉촉해집니다.
10살까지 사용하는 로숀이라며 오빠는 사용못하게 하는군요.
물론 오빠도 나이가 안맞아(?) 사용못하겠다고....^^;;

제품의 탄생(?)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를 위하는 엄마 마음이 느껴지네요..좋은 제품...믿음이 가는 제품입니다...^^
이제 좀 더 열심히 사용하며 경험하고 싶은 그린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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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가 살아가는 휴식공간
(http://blog.naver.com/rall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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