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GS건설(006360)이 상승하고 있다.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증권사의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전 9시33분 현재 GS건설은 900원(3.96%)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노기영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9% 하락한 2조768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40억원 등으로 시장 기대치에 충족하는 영업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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