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한세실업(105630)이 강세다. 작년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9시29분 현재 한세실업은 400원(1.11%) 오른 3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연구원은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3.7% 증가한 17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양호한 실적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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