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참존(대표 김광석)은 토털 안티에이징 라인 '플레지엄 프레스티지 골드 6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인은 피부 정화 기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순도 99% 골드만을 엄선해 담았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 회복력을 키워 맑은 피부톤을 되찾아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허성분 '하이브-콤플렉스'(Hive-Complex)가 지친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뉴질랜드에서만 자생하는 마누카나무 꽃에서 채집한 '마누카 꿀'과 여왕벌이 먹는 '로얄젤리', 꿀벌이 만든 '프로폴리스'를 황금배율로 배합한 참존만의 독자성분이다.

콜라겐과 세라마이드를 결합시켜 피부 탄력을 강화해주는 참존 특허성분 '엘-프로세라'(L-Procera)가 함유돼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느슨해진 피부 조직을 채워준다. 토너, 에멀젼,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앰플 등 총 6종으로 구성돼있다.

참존 관계자는 "골드 성분은 피부 근원의 회복력을 지켜주는 효능이 있어 안티에이징을 위한 최적의 성분"이라면서 "이번에 선보이는 플레지엄 프레스티지 골드 6종은 순결케어를 통해 젊고 생기 넘치는 피부 황금기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행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