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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망고 음료인 '망고코코'와 '애플&망고'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망고코코'는 달콤한 망고 본연의 맛에 쫄깃한 코코넛 젤리를 더해 씹는 재미를 살린 음료다.
'애플&망고'는 망고에 사과 과즙을 섞어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감과 맛에 변화를 준 이번 신제품이 국내 망고 음료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며 다시 망고 음료 전성기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 타깃인 10~2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샘플링 프로모션을 펼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제품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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