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아침메뉴 '착한아침' 출시
상태바
롯데리아, 아침메뉴 '착한아침' 출시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10월 20일 10시 21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롯데리아는 머핀 4종과 라이스 2종, 디저트 1종으로 구성된 아침메뉴 '착한아침'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착한아침' 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롯데리아 전 매장에서 오전 4시부터 11시까지 판매된다.

에그라이스와 햄치즈라이스는 단품 기준 각 2000원이다.

소시지머핀은 단품 기준 2200원, 햄에그머핀은 2400원, 소시지에그머핀과 치즈오징어머핀은 각2600원이다.

'착한아침' 메뉴의 세트는 라이스류 또는 머핀류 중 1종과 해쉬브라운, 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구성된다. 디저트 해쉬브라운은 별도로 1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착한아침 메뉴가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