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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LF(대표 구본걸) 남성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는 겨울을 맞아 구스다운 경량 코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태리 명품 원단회사 로로피아나 스톰 시트템의 고급 소재를 사용, 방풍∙방수 기능이 뛰어나다. 구스 충전재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
클래식하고 깔끔한 코트 스타일과 캐주얼 하면서 고급스러운 점퍼 스타일 2가지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점퍼 스타일의 그레이 코트는 스포티한 이너 다운 탈 부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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