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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헤라는 가을∙겨울 메이크업 컬렉션 '에떼르넬 페미닌'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는 브라운색 아이섀도로 도발∙관능적 이미지를 표현하고 베리와인 같은 딥한 립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에떼르넬 페미닌'은 선명하고 활력 넘치는 컬러로 우아함 속의 관능미를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메인 아이템 '루즈 홀릭 엑셀랑스'를 포함한 6가지 메이크업 제품을 다양한 컬러로 선보인다. 루즈 홀릭 리퀴드 4종과 블러셔, 아이 섀도 팔레트, 피니싱 팩트, 매혹적인 컬러의 네일 4컬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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