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워킹화 'G1' 추동시즌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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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워킹화 'G1' 추동시즌 신제품 출시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8월 25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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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대표 박장수)는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차분한 색상과 착화감을 살린 워킹화 'G1'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새로운 'G1'은 쿠션 보강에 초점을 맞춰 지난 봄∙여름 시즌 제품보다 한층 더 부드럽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고탄성 소재를 사용해 쿠셔닝을 보강했으며 통풍에 뛰어난 소재와 '에어홀(Air Hole)' 기법을 사용해 발에 습기가 차는 것을 최소화했다.

계절에 맞게 그레이·네이비 등을 베이스 컬러로 삼아 평소 옷차림과 쉽게 어울리도록 했으며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가격은 9만5000원. 

아식스 코리아 관계자는 "무재봉 기법으로 가벼움에 집중한 봄∙여름 시즌 제품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최적의 착화감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올 하반기 'G1'과 함께 일상 생활에서 멋과 실용성 모두를 만족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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