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스위스퓨어'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첫 제품은 알프스에서 자라는 허브 성분을 함유한 클렌징 라인이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합성 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

지성·건성·민감성 피부용으로 나눠 출시했다.

구입은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할 수 있다.

한행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