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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물가에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 수입물가가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수출물가는 환율 하락세가 진정된 영향으로 4개월 만에 반등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수입물가 지수(2010년 100 기준)는 94.97로 전월의 95.44보다 0.5% 낮아졌다. 이는 2009년 10월의 93.28 이후 4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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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물가에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 수입물가가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수출물가는 환율 하락세가 진정된 영향으로 4개월 만에 반등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수입물가 지수(2010년 100 기준)는 94.97로 전월의 95.44보다 0.5% 낮아졌다. 이는 2009년 10월의 93.28 이후 4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