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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 1천만명을 돌파한 영화 `명량'의 힘이 은행권에서도 발휘되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29일 1천억원 한도의 `우리나라사랑 명량 정기예금'을 단 하루만에 전액 판매한 데 이어 이달 11일에도 같은 정기예금 상품을 내놓아 하루만에 모두 팔아치웠다. 더구나 11일 판매 때는 보도자료도 내지 않는 등 홍보를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영업점 문을 연 지 5시간만에 완판했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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