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수박 제치고 여름 '과일여왕' 됐다
상태바
복숭아, 수박 제치고 여름 '과일여왕' 됐다
  • 인터넷팀 adm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8월 13일 09시 08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복숭아가 풍작에다 여름 날씨가 예년보다 선선해진 덕분에 여름과일의 대명사인 수박의 인기를 눌렀다. 2012년과 지난해 같은 기간 줄곧 1위를 지키던 수박은 그동안 복숭아의 자리였던 2위로 내려갔다. 올여름 날씨가 예년보다 선선하고 열대야가 적어 수박 같은 시원하고 청량감있는 과일보다 달콤한 복숭아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는 게 이마트의 분석이다.(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