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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롯데월드에 입점 예정인 음료 프랜차이즈 업체에 취업한 권모씨는 지난 5월 제2롯데월드 내 매장으로 출근할 예정이었으나 개장이 미뤄지면서 현재 다른 매장을 전전하고 있다. 권씨는 "다른 매장을 돌며 교육만 받는데 아무래도 객식구다 보니 눈치가 보인다"고 말했다. 차일피일 개장이 미뤄지는 사이 권씨와 함께 '제2롯데월드 멤버'로 입사한 6명 중 4명은 다른 길을 찾아 떠났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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