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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1일부터 출시된 노후실손의료보험(이하 노후실손보험) 가운데 보험료가 가장 비싼 곳은 업계 1위 삼성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손해보험협회에 공시된 손해보험사 7곳(삼성·현대·LIG·동부·메리츠·한화·롯데)의 노후실손보험료(특약 포함)를 비교한 결과, 삼성화재[000810]는 55세 가입자 기준 남성 1만9천585원, 여성 2만3천713원으로 다른 보험사에 비해 높았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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