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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메이크업 첫 단계에 사용하면 피부 불균형을 바로잡아주는 '메이크업밸런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설화수 스킨케어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나이가 들면서 무너지기 시작하는 피부 힘, 유∙수분, 피부톤·결의 불균형을 원상태로 회복시켜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실리콘 유화제의 미끌거림과 끈적임 현상을 개선한 '신유화시스템'을 도입, 피부 친화도가 높은 텍스처를 구현했다.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항산화 베리컴플렉스가 피부노화를 완화하고 천연 유래 왁스와 오일이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꽃잎 모양을 묘사해 만든 파우더가 360도 고르게 빛을 반사시켜 피부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피부 요철을 커버해 피부톤과 결의 균형을 유지해준다.
라이트 핑크와 라이트 퍼플 총 2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6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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