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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원권이 발행 5년만에 시중 유통화폐 잔액의 약 3분의 2를 차지할 만큼 빠른 속도로 보급이 늘고 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발행 첫해인 2009년말 5만원권의 시중 발행잔액은 9조9230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2010년 18조9962억원, 2011년 25조9603억원, 2012년 32조7665억원, 지난해 40조6812억원 등 한해 7조∼8조원 규모로 늘었다. |
[컨슈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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