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크라이슬러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피아트 브랜드가 지난 14일 클럽 옥타곤에서 '발렌타인데이-피아트 나이트'파티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날 파티에는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자 100팀이 참여했다. 팬들의 메시지로 꾸민 친퀘첸도(500C)를 전시하고 기념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플립북으로 만들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피아트 관계자는 "피아트 브랜드는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삶에 대한 열정을 발산하고 즐길 수 있는 보다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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