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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정미라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설 연휴에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특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복(福) 상품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2일까지 의류, 잡화, 운동화, 주방용품 등 약 300여개의 상품을 100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내 오후 3~5시에 진행한다. 단 31일은 휴무다.
이밖에 명절 연휴 기간 매장을 방문하면 널뛰기, 투호 등 전통민속놀이와 안마의자, 마사지기 무료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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