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직원 '닮고 싶은 상사'에 문창용 조세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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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직원 '닮고 싶은 상사'에 문창용 조세정책관
  • 장애리 기자 apple@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1월 09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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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애리 기자]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상사로 문창용 조세정책관과 강승준 예산총괄과장 등 15명이 선정됐다.

기재부 노동조합은 지난 6~8일 복수직 서기관 이하 62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국장급 이상에서는 김철주 경제정책국장, 노형욱 사회예산심의관, 문창용 조세정책관, 윤태용 대외경제국장이 '닮고 싶은 상사'로 뽑혔다고 9일 밝혔다.

과장급은 강부성 대외경제총괄과장, 강승준 예산총괄과장, 김성욱 외화자금과장, 김태주 기획재정담당관, 박일영 미래정책총괄과장, 우해영 고용환경예산과장, 유병서 교육예산과장, 윤성욱 정책조정총괄과장, 윤태식 국제금융과장, 이형일 경제분석과장, 조용범 예산기준과장이 선정됐다.

문창용 국장, 강승준·김성욱·윤태식 과장은 지금껏 세 차례에 걸쳐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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