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랑방버스, 택시업 종사자 대상 금융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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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랑방버스, 택시업 종사자 대상 금융상담 실시
  • 이지연 기자 j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12월 20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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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지연 기자] 금융감독원 금융사랑방버스는 서울 양천구 지역의 택시기사 등 택시업 종사자를 찾아가 금융상담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채무조정제도와 서민금융지원제도에 대한 안내 전단지를 배포했다. 신용도 소득수준에 맞는 개별 금융상담과 맞춤형 대출상품에 대한 소개 등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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