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유상호 현 사장의 1년 연임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유상호 사장은 2007년부터 한국투자증권의 사장으로 재직했다. 올해까지 햇수로 7년 연속 사장직을 이어가는 셈이다. 단일 증권사 전문경영인(CEO) 신분으로는 최장 기록이다.
한국금융지주는 오는 7일 주주총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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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유상호 현 사장의 1년 연임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유상호 사장은 2007년부터 한국투자증권의 사장으로 재직했다. 올해까지 햇수로 7년 연속 사장직을 이어가는 셈이다. 단일 증권사 전문경영인(CEO) 신분으로는 최장 기록이다.
한국금융지주는 오는 7일 주주총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