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지친 팬더, 먹어도 먹어도 안 줄어? "엄마, 나 더 못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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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지친 팬더, 먹어도 먹어도 안 줄어? "엄마, 나 더 못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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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지친 팬더, 먹어도 먹어도 안 줄어? "엄마, 나 더 못먹겠어요"

먹다 지친 팬더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먹다 지친 팬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동물원 우리 안에 있는 팬더 다섯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팬더들은 먹다 남은 대나무 잎들을 깔고 먹다 지친 듯 누워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먹다 지친 팬더를 접한 네티즌들은 "먹다 지친 팬더, 진짜 웃겨" "먹다 지친 팬더, 팬더 귀여워~" "먹다 지친 팬더, 게으름뱅이 같은데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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